사단법인 대한설비공학회

우리 학회는 1971년 건축설비와 산업설비에 관한 학술연구와 기술개발, 그리고 기술자의 지위향상을 꾀함으로써 국민복지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거주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제공하기 위한 각종 건축설비를 비롯하여 생산현장의 효율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플랜트 설비의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연구개발, 학술지발간, 표준제정, 편람출판,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및 환경 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설립 당시 사단법인 공기조화냉동공학회로 출발하였으며 2000년 한국건축설비학회와 통합하면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여 업무영역을 확장하고 학회 명칭을 지금의 대한설비공학회로 바꾸었습니다. 업무영역별로 건축환경, 공조, 냉동, 설비건설, 소방방재, 에너지, 위생, 자동제어, 저온설비, 플랜트 및 환기부문 등 11개의 부문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호남 등 4개 지회가 설립되어 지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으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7800여명의 전문가가 가입되어 있는데 이중 2/3가 설계, 제조, 시공, 유지관리 등의 산업분야 종사자로서 산학연 협동이 매우 활발한 모범적인 학회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미국의 냉난방공조학회(ASHRAE)와 일본의 공기조화위생공학회(SHASE), 냉동공조학회(JSRAE)를 비롯하여 스칸디나비아 공조학회연맹(SCANVAC), 독일 건물설비학회(VDI-TGA), 중국 제냉학회(CAR), 유럽연합의 난방환기및공기조화협회(REHVA)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제냉동기구(IIR)와 국제오염제어기구연합(ICCCS)에 가입하는 등 활발한 국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학회는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하여 파리기후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에너지기계설비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의 활용을 적극 도모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설비기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높은 윤리기준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설비산업을 이어갈 미래세대의 육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